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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6-09-04본문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
임대인 측 명의신탁 정황을 추적해 형사고소 · 유죄판결
의뢰인은 아파트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급하였으나, 임대차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장기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민사상 보증금 반환청구를 진행했음에도 실질적인 반환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임대인 측의 재산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실제 소유관계와 등기명의가 다른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법률사무소 검재는 단순히 보증금 반환소송에 그치지 않고 임대인 측의 부동산 취득 및 명의이전 경위를 추적하여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고소하였고, 최종적으로 법원은 명의신탁 사실을 인정하여 피고인들에게 유죄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이후 의뢰인의 보증금 회수를 위해 해당 아파트에 대한 경매절차까지 진행하였습니다.
1.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
의뢰인은 공인중개사사무소를 통해 아파트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임대인 측에 보증금을 지급한 뒤 정상적으로 입주하여 생활하였습니다.
이후 임대차기간이 만료되자 의뢰인은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임대인에게 수차례 보증금 반환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임대인 측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의뢰인은 결국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소송까지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민사소송에서는 임대인이 의뢰인에게 보증금을 반환해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까지 이루어졌지만, 그 이후에도 실질적인 보증금 회수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2. 보증금 반환소송만으로 해결되지 않았던 사건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건에서는 단순히 임대인을 상대로 승소판결을 받는 것만으로 피해회복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임대인에게 실질적으로 집행할 재산이 없거나, 재산이 제3자 또는 가족 명의로 등기되어 있는 경우에는 승소판결을 받고도 실제 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에 법률사무소 검재는 의뢰인의 전세보증금 피해를 단순한 민사채권 문제로만 보지 않고, 임대인 측의 부동산 취득과 소유관계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임대인 측의 재산을 추적하던 중
실제 소유자와 등기명의가 다른 부동산 명의신탁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3. 임대인 측 재산관계를 추적해 확인된 명의신탁 정황
김민규 변호사는 임대인과 가족들의 부동산 등기내역, 과거 소유권이전 과정, 관련 계좌거래 및 재산관계를 면밀하게 확인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실제 부동산 매수자와 등기부상 소유명의자가 서로 다른 것으로 의심되는 비정상적인 소유관계가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한 피고인이 부동산을 실질적으로 매수하면서도 자신의 명의가 아닌 가족 명의로 등기하기로 약정하고, 실제로 그 가족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가 이루어진 정황을 관련 자료를 통해 구체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이에 법률사무소 검재는 해당 부동산의 실질적인 소유관계가 부동산실명법에서 금지하는 명의신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형사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4.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위반으로 형사고소
법률사무소 검재는 의뢰인을 고소인으로 하여 임대인 측의 부동산 취득과 명의이전 경위, 실제 매수자와 등기명의자의 관계, 관련 부동산 등기자료와 금융자료 등을 정리한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단순히 가족 명의로 부동산이 등기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명의신탁이 바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매수자가 누구인지, 매수자금의 부담과 소유권이전 과정이 어떠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수사기관은 고소내용과 제출자료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하였고, 결국 관련자들은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이 장기간 반환되지 않았던 점
✓ 민사상 보증금 반환판결 이후에도 실질적인 피해회복이 어려웠던 점
✓ 임대인 및 가족들의 부동산 소유관계를 추적한 점
✓ 실제 매수자와 등기명의자가 다른 명의신탁 정황을 확인한 점
✓ 등기자료·금융자료 등을 토대로 형사고소를 진행한 점
5. 법원, 부동산 명의신탁 사실 인정
법원은 피고인들이 가족관계에 있는 점과 부동산의 실제 매수 및 소유권이전 과정을 토대로 명의신탁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판결에 따르면 실제 매수자가 부동산을 취득하면서 가족 명의로 등기하기로 명의신탁약정을 한 뒤, 등기명의자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사실이 인정되었습니다.
이에 법원은 관련 피고인들에게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 위반죄의 유죄를 인정하고 각각 벌금형을 선고하였습니다.
6. 형사고소에 그치지 않고 아파트 경매까지 진행
전세사기 피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형사처벌 자체보다 결국 임차인이 자신의 보증금을 얼마나 실질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지입니다.
이에 법률사무소 검재는 형사고소를 통해 임대인 측의 위법한 재산관계에 책임을 묻는 한편, 보증금 회수를 위한 민사집행 절차도 병행하였습니다.
이후 의뢰인의 보증금 회수를 위해 해당 아파트에 대한 경매절차까지 진행함으로써, 단순한 유죄판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피해회복을 위한 절차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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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종료 후 보증금 미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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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반환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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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 측 재산관계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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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명의신탁 정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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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실명법 위반 형사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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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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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매절차 진행
7. 최종 결과
이 사건은 의뢰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면서 시작된 임차인 피해 사건이었습니다.
법률사무소 검재는 단순히 보증금 반환청구에 그치지 않고 임대인 측의 재산관계와 부동산 소유구조를 추적하여 명의신탁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고소하였고, 최종적으로 법원은 관련 피고인들에게 유죄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실제 전세보증금 회수를 위해 아파트 경매절차까지 진행하면서 의뢰인의 실질적인 피해회복을 위한 대응을 이어갔습니다.
임대인 측 명의신탁 정황 형사고소
부동산실명법 위반 유죄판결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경우 임대차보증금 반환소송을 통해 집행권원을 확보하는 것이 기본적인 대응입니다. 그러나 임대인 명의의 재산이 부족하거나 가족·제3자 명의로 재산이 이전되어 있는 경우에는 승소판결만으로 실제 피해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전세사기가 의심되는 사건에서는 임대차계약 당시의 사정뿐만 아니라 임대인의 재산상태, 부동산 취득과 이전 과정, 가족이나 제3자 명의의 재산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명의신탁이나 재산은닉 등 별도의 위법행위가 확인된다면 민사소송과 별개로 형사고소 등 추가적인 법적 대응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검재는 전세보증금 미반환 및 전세사기 피해 사건에서 보증금 반환소송에 그치지 않고 임대인의 재산관계 분석, 형사고소, 가압류·강제경매 등 민사집행까지 실질적인 피해회복을 목표로 종합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